서버 이전 완료

Posted at 2010/01/31 18:59 // in ETC // by 엔신

웹호스팅에 의존하다가 서버를 직접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것저것 손이 가는 일이 더 생겼네요.

친분이 있으신 분들에 한해서
개인 계정이 필요하신 분 계시다면 충분히 열어드릴 수 있습니다

도메인만 구매하십시오.(그것도 싫다면 rain9.com의 서브 도메인으로.....)

피해상황
일단 블로그의 카테고리가 전부 사라져버렸군요.............
카테고리 설정하기 귀찮..............

http://wiki.rain9.com

그리고 wiki가 생겼습니다. 블로그의 역할이 줄어들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를 통해 잡다한 자료가 쌓이고, 정리가 되면 wiki에 등재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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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1 18:59 2010/01/31 18:59

2010.01.29~30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osted at 2010/01/29 21:37 // in ETC // by 엔신

VPS 서버를 사용하게 되어서 도메인과 계정 자료 자체를
기존 호스팅 받던 곳에서 VPS 서버쪽으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되다보니
DNS쪽에서 이제 변경 작업하고 나면 하루정도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존 호스팅계정쪽으로 접속이 될 수도 있고,
VPS 서버로 데이터가 옮겨진 곳으로 접속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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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21:37 2010/01/29 21:37

학위따기

Posted at 2010/01/11 02:22 // in ETC // by 엔신
컴퓨터활용능력1급, 14학점
사무자동화산업기사, 16학점
컴퓨터운용사, 16학점
정보처리기사, 20학점

정보처리기사 따면, 최대 50학점까지 가능

14 + 16 + 20
72 + 50 = 122학점

18학점 부족함(6과목)

컴퓨터운용사
필기
접수일:05.06~05.12
시험일:05.29
발표일:06.17
실기
접수일:06.17~06.23
시험일:07.17
발표일:08.18

산업기사
1회 필기
접수일:02.05~02.11
시험일:03.07, 발표일:03.19
응시자격서류제출:03.22~03.31
1회 실기
접수일:03.08~03.11
시험일:04.17~04.~30
발표일:05.28

2회 필기
접수일:04.16~04.22
시험일:05.09, 발표일:05.28
응시자격서류제출:05.30~06.10
2회 실기
접수일:05.31~06.04
시험일:07.03~07.16
발표일:08.13

3회 필기
접수일:07.02~07.08
시험일:07.25
발표일:08.13
응시자격서류제출:08.16~08.25
3회 실기
접수일:08.16~08.19
시험일:09.11~09.20
합격자발표:10.29


- 기사 응시 자격
1.「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대학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은 자 또는
동법 제7조 규정에 의하여 106학점 이상을 인정받은 자

- 산업기사 응시 자격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전문대학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은 자
또는 동법 제7조 규정에 의하여 41학점 이상을 인정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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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1급따고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따고
7월 말까지 3분기 학점인정 신청하고
그 사이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진행한다.

부족한 18학점은 3과목씩 끊어서 전반기 후반기 듣는다.
그러면 내년 초반도에 학위 취득 가능
빠듯하게 하면 올해 말에도 학위 취득 가능하겠지만 무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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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02:22 2010/01/11 02:22

의자 파손 ㅜㅜ

Posted at 2010/01/08 17:01 // in ETC // by 엔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곳도 아니고 무려 두 곳이나 파손되어버린 ㅜㅜ
사실 첫번째 사진 파손된건 그냥 쓸려고 했는데...바퀴가 파손된 건 좀......
하긴 내가 쓰는것도 아니고 누나가 쓸 것인데.... 아.... 어쨋든 짜증...
일단 파손된 부품만 교환하기로...아..귀찮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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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17:01 2010/01/08 17:01

5개월여간의 침묵, 그리고 :)

Posted at 2010/01/05 21:42 // in ETC // by 엔신
여름에 취직이 된 이후,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면서 블로그는 뒷전이었습니다.
rain9.com 도메인을 개설한지 벌써 횟수로 8년차...

지난 5개월간 많은 것을 느꼈고,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5개월의 강렬한 인상이 2009년의 다른 기억을을 뒤덮을 만큼 강했습니다.

지난 5개월간의 얘기를 적어보고 싶습니다.

갓 더워질려는 7월 초, 이력서를 이메일로 보낸지
21시간만에 면접을 보고 합격까지 결정나고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내용을 확인해보면
월요일날 오후에 이력서를 넣어보라는 권유가 들어왔고,
결국 밤에 이력서를 작성해서 화요일날 새벽 4시쯤에 이메일로 발송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10시에 전화가 와서 면접을 수요일날 11시로 잡았구요.
면접 당일날, 11시쯤부터 면접을 보고 10분쯤 기다려서, 바로 합격되었다고 알려주더군요 :)

요즘 같은 시대에 흔치 않은(?) 스피드 채용이었습니다.

회사는 내용기반검색 기술을 이용한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업체였고,
상당히 전망이 있는 기술력을 가진 회사였다고 생각됩니다.
거기다 제가 입사한 부서가 회사의 핵심기술을 다루는 개발 부서였기에 더더욱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지요.

입사하고 일을 하면서 근 5개월간 집에 오면 매일 12~1시였고,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 출근을 하는 생활을 반복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 와서 잠자기 바빴고, 당근 빠따루 블로깅 할 시간따위는 없었죠.(이메일 읽을 시간조차 없어서 주말에 몰아서 읽었었습니다...)

연말에 퇴사를 해서 지금은 이렇게 블로깅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느낀 것은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일이 된다면 그에 상충하는 휴식과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덕에 제가 뭘 할려고 했는지 명확하게 다시 느꼈고,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잡힙니다.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사람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됩니다 :)
그런데 이제 6개월 흘렀을 뿐인데....기억이 안나네요.. 아흑 ㅜㅜ

어찌됐거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또 만나요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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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21:42 2010/01/05 21:42

사랑의 종류

Posted at 2010/01/01 20:00 // in ETC // by 엔신

1.에로스(Eros) : 에로스 타입은 완전히 육체적이고 성적인 매력에 매료된 사랑 관계다. 그런 사랑은 '깜짝 사랑, 영 이별 '이라는 우리네 속담처럼 빨리 불붙고 곧 없어지는 사랑이라는 것이다. 에로 영화 에로 배우 다 여기서나왔다.

2.루두스(Ludus) : 루두스 타입은 장난스러운 우연한 사랑을 말한다. 서로 크게 상대에게 관심을 보이지는 않으나 서로 만나는 게 재미있고 즐거우니까 좋아하는 관계다. 상대가 다른 만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서로의 의존을 피하기 위해 서로 용납하고 관계를 유지한다. 특별한 온정의 상호 교류 없으나 심심하지 않아서 좋다.

3.스토르지(Storge) : 스토르지 타입은 열정이나 탐닉은 많지 않으나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정이나 따스함을 느낄때다. 이 타입은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경우에 흔히 볼 수 있는 상태다. 많은 경우 사랑 인지 단순한 우정인지 자신도 구별 못할 때가 많다. 애정의 위기 같은 것도 없고 비교적 지속 력이 강한 상태이나 극적인 정열이 없는 것이 흠이다.

4.마니아(Mania) : 마니아 상태는 격정적인 사랑을 말한다. 광기와 분이 계속되는 상태다.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상대가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 환희와 절망이 성난 파도처럼 교차되는 폭풍 노도 시대, 그러나 종말은 갑작스런 파탄을 가져올 확률이 많다.

5. 프라그마(Pragma) : 프라그마는 보다 현실적인 사랑을 의미한다.가슴보다 머리가 앞서는 사랑이다. 상대가 여러모로 자기에게 맞으니까 사랑한다는 타입이다. 성격도 맞고 조건도 그만하면 됐으니 한번 사귀어 보자고 하다가 시작된 사랑이다. 그러다 서로 더욱 마음이 맞으면 진한 사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6. 아가페(Agape) : 아가페는 지극히 기독교적인 사랑이다. 이해와 양보와 희생을 통해 벼루어 가는 사랑을 말한다. 플라토닉 러브의 기본 패턴이다. 엄격한 의미에서 실제로 존재하기 힘든 사랑이어서 돈 환의 경우처럼 우리의 생각이나 이상 속에서만 살아 있는 실체다.

7.플라토닉(Platonic)
플라토닉 사랑은 쉽게 이해하면 정신적인 사랑 즉, 어떠한 스킨쉽도 없고, 그저 정신적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임.
흔히들 말하는 짝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을 쉽게 플라토닉 사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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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20:00 2010/01/01 20:00

miscellaneous

Posted at 2010/01/01 19:54 // in ETC // by 엔신

나의 20대는 어떤 일을 해도 잘되지 않았다
무엇이든 해보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것이 나의 20대이다
아무 쓸모없이,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기만 했다
그러나 그것은 20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헛됨이었다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20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이다
20대에 아무 쓸모없이 달린 사람에게만
눈부시게 멋진 인생이 찾아오는 법이다
20대야말로 가장 한심하고
가장 찬란한 인생의 소중한 순간이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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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범과 사랑에 빠지는 현상, Stockholm syndrome이란?

1973년 8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은행 강도들은 여러명을 인질(hostage)로 잡고 6일 동안 경찰과 대치한 사건이었다. 6일이 지나고 경찰의 작전으로 강도들은 잡혔고 인질들은 풀려나게 되었다. 그런데 인질로 붙잡혀 있던 한 여성이 그 은행 강도 중 1명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 이상한 사건을 계기로 납치나 인질로 잡혔던 사람들이 인질범(captor)과 특수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인질범의 편을 들어주는 현상을 스톡홀름 신드롬(Stockholm syndrome)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대표적인 스톡홀름 신드롬 사례로는,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배경으로 좌익 활동을 하던 심비어니즈 해방군(Symbionese Liberation Army)이 주도한 항공기 납치 사건을 들 수 있다. 항공기에 인질로 잡힌 사람 중에는 패티 허스트(Patty Hearst)라는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납치 사건을 계기로 인질범들과 유대 관계가 형성되어 이 조직에 가담하게 된다. 그녀는 조직을 위해 은행을 털기도 했는데, 그녀는 다른 조직원들과 함께 체포된 후 몇달 동안 스톡홀름 신드롬에서 헤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최근 미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10년 전 탈주범에 의해 납치되었던 교도소장의 아내가 탈주범과 함께 닭을 키우며 살고 있는 것이 발견된 것이다. 납치범은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런데 인질이었던 그녀가 주변에 도움을 청해 도망칠 수 있었던 정황이 충분했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납치범과 함께 생활했던 것에 대한 해석은 스톡홀름 신드롬 뿐이라고 한다.

스톡홀름 신드롬과는 반대로, 인질범이 인질에게 동화되는 현상을 리마 신드롬(Lima syndrome)이라고 한다. 1997년 페루 반정부군이 억류 중인 인질들에게 역동화된 것을 계기로 만들어진 조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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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그래드웰>이 지은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는 책이 있습니다. 망해가던 <허시파피>
신발회사의 신발을 뉴욕의 몇몇 히피족들이 신고 다니기 시작하더니 어느 날 갑자기 미국의 백화점을 휩쓸게 되었고, 처음 인기도 별로 없었던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가 어느 순간 갑자기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이와 같이 처음에는 미미하게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탁’하고 터지는 극점이 있는데, 이 순간을 가리켜서 티핑 포인트라고 합니다.

일본의 <후나이 유키오>가 지은 <100마리째 원숭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내용인즉 1950년 일본의 미야자키 현 고지마라는 무인도에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는데, 주로 고구마를 먹고 살았습니다. 원숭이들은 고구마를 뽑아 흙을 손으로 털어내고 먹었는데, 어느 날 한살 반짜리 젊은 원숭이 한마리가 강물에 고구마를 씻어먹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다른 원숭이들이 하나 둘 흉내 내기 시작했고, 이 고구마를 씻어먹는 행위가 새로운 행동양식으로 정착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고지마 섬 이외 지역의 원숭이들 사이에서도 똑같은 행위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서로 접촉도, 의사소통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마치 신호를 보내기라도 한 것처럼 정보가 흘러가더라는 것입니다.
연구결과, 그 종족에 도움이 되는 어떤 발전이 일어나면, 그 것이 그 무리 전체에 퍼지는데, 그 퍼진 수가 100마리가 되면, 거리나 공간에 관계없이 전 종족에게 퍼지더라는 것입니다. 이 현상을 가리켜 <100마리째 원숭이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동물학자와 심리학자가 여러 가지 실험을 한 결과, 이 학설은 원숭이 뿐 아니라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나 조류, 곤충류 등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이나 구조는 ‘깨달은 10%의 사람’에 의해 바뀐다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10%의 사람이 깨닫게 되면 사회가 바뀌고, 10%의 나라가 바뀌면 세계가 바뀌어지게 되는데. 이것은 시공을 초월한 공명현상이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10%로도 처음에는 한 사람으로 시작이 된다는 점입니다. 처음 한 사람이 시작할 때는 그 효과가 아주 미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늘어간다 해도 10%가 되기까지는 답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10%에 이르기만 하면 이것이 티핑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빙빙 돌던 바람이 어느 순간에 거대한 회리바람으로 변하여 집을 뽑아 올리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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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다각화

현대인들의 사고는 대중매체를 통해 단일화 되어간다. 나 역시 그 틀에서 벗어나기는 매우 힘들다. 가끔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사고를 하기 위한 노력하지만, 그 노력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노력에 의해 사고가 다각화 된다면, 의도적인 사고의 왜곡을 막을 수 있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스스로 더 만족하고 최선의 선택 또는 결정을 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사고를 다각화 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일상적인 삶에서 벗어난 행동이나 사고를 직접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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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데일 패러독스(Stockdale Paradox)

어려움이 있어도 결국엔 우리가 성공할 수 있고 또 성공하리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유지해야 하며, 그와 동시에 눈앞의 현실 속에 있는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할 수 있는 규율을 가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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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backtome

현실에 부딪혀 넘어져버린 당신께,
과거로의 도피를 허락합니다.

쉬임없이 달려가던 당신의 뒤에서 하염없이 정체된 나에게 잠시 기대는것을 허락합니다.

언제나 나는 멈춰있었습니다.

당신을 바라보든,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든.
변하는건 시선뿐이고. 위치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다시 들렸다 떠나버리는건 쉬운일입니다.

http://blog.naver.com/masterer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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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의 생각 / 류시화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먼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은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 갔다
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하고
웃는 자는 또 웃음 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한다
나 길가에 피어난 풀에게 묻는다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았으며
또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
살아있는 자는 죽을 것을 염려하고
죽어가는 자는 더 살지 못했음을 아쉬워한다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그리워하고
어떤 나그네는 자유에 지쳐 길에서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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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19:54 2010/01/01 19:54

Conficker Worm 바이러스 감염시 조치 방안

Posted at 2009/10/08 00:18 // in ETC // by 엔신
얼마 전 회사 네트워크에 conficker 웜이 감염됐었다.
해결하기 위해 고생좀 했는데,
가장 난감했던 것은 보안패치와 바이러스를 잡은 이후에도
재감염이 되었던 것이다.
어느 사이트에도 윈도우즈 디폴트 공유 폴더를 통해 감염되므로
해당 공유폴더를 제거하라는 안내는 없었고, 내가 알고있던 conficker 대처 방안으로 해결이 되지 않아서 고생했었다.
바이러스 제거 작업 처리 순서를 기록해놨던 것인데,
최근 일이 바빠서 쓸 내용이 없어서 이런거라도 적어놓는다.

//////////////////////////////////////////////////////

[감염 확인 방법]
시작->실행->cmd
netstat -an
명령어를 쳤을 때
수백개~수천개의 139 포트 또는 445포트가 연결된 흔적이 있거나
SYN 패킷이 발생되고 있다면 감염으로 의심하고, 백신이나 전용 백신을 사용하여 검사.

[Conficker 전용 백신 다운로드]
http://aldn.altools.co.kr/alyac/anti-downadup(conficker).exe

[Server 서비스 중지]
시작->실행->services.msc
Server 서비스 중지 후 사용안함 적용

* Server 서비스는 139,445 포트를 사용하는 공유폴더 서비스와 관련이 있음

[윈도우 Default 공유폴더 해제]
시작->실행->cmd 후 아래 명령어 입력

2000 Server 와 2003 계열은
reg.exe add HKLM\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lanmanserver\parameters /v AutoShareServer /t REG_DWORD /d 0x00 /f

2000 Professional / XP Professional 계열은
reg.exe add HKLM\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lanmanserver\parameters /v AutoShareWks /t REG_DWORD /d 0x00 /f

* 윈도우에서는 ADMIN$, C$와 같은 hidden 속성의 시스템 관리목적의 공유 폴더가 존재함. 해당 공유폴더를 통해 추가적인 재감염이 이루어지므로, 해제하여야 하고, 재부팅해야 적용되므로 아래 바이러스 치료 후 재부팅.

[바이러스 치료]
다운로드 받은 전용 백신을 실행하여 바이러스 치료후 재부팅

[윈도우즈 업데이트]
재부팅이 완료되면 윈도우즈 업데이트 사이트에 접근 가능해짐.
윈도우즈 업데이트가 가능한 시스템이라면 업데이트를 하고
불가능한 시스템이라면 MS08-067 패치만이라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한다.

[OS별 다운로드]
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security/Bulletin/MS08-067.mspx

[백신 실시간 감시]
백신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후 실시간 감시 상태 적용.
윈도우즈 서버 계열과 XP에서 다 설치되는 알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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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00:18 2009/10/08 00:18

WeakNet Linux Version 2.0 Final 소개

Posted at 2009/07/02 11:52 // in ETC // by 엔신
WeakNet Labs에서 제작된 Live CD 형태의 Ubuntu 8.04 기반의 라이브 리눅스입니다. 일반적으로 pen test 함에 있어서 많은 유저들이 Backtrack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국내 상황). 그러나, 꼭 Backtrack만 써야할 이유는 없겠지요?

WNLV 2.0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25$를 기부하면 WNLA v2가 설치된 4GB 플래시 드라이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이 부분은 국내에도 적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배송비...ㅎㄷㄷ) 또한 기부금은 아프리카 우간다의 아이들에게 음식뿐만 아니라 컴퓨터 장비를 제공하는데 사용됩니다.

http://weaknetlabs.com/linux/ 에 접속하여 보면 주문되어진 USB 드라이브 개수가 나오고, 그 금액을 통해 몇명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지 나옵니다.

아래는 스크린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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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프로그램들은 Perl, Perl Tk, PHP/MySQL 만들어진 코드입니다.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 ] 1337tool - dashboard to all WNL coded tools.
- WHP v4.1 - Web Hacking Portal, a web interface with mostly PHP to a few security tools.
- Catchme-NG v3.0 Web - A MAC address sniffer used in conjunction with a csv output file from a wireless sniffing utility.
- WardriveSQL - Wardrive utility coded with Perl and PHP to display results using MySQL server right from the Live Disk.
- Perlwd - Unix MD5 Password cracking utility - Perl proof-of-concept.
- Tartarus - HTTP authentication cracking utility written by ataxicwolf
- NetGh0st (ngh0st) - Network Administrator Shell.
- Perly Blue Box - Perl TK written Blue Box application for seizing and utilizing ProjectMF enabled Asterisk machines.
- MailSpoof LIVE! - Email spoofing utility which utilizes the SMTP server configured OOTB with the live disk.
- BruWRT F0RSSE - WRT54g password brute forcing utility.
- pM0n - Perl coded system administrator utility.
- RFInder - Proof of concept Google Dork finder for "Remote File Inclusion" vulnerabilities.
- YouTube-Thief! - Proof-of-concept YouTube Video saving utility, for backing up lost uploaded videos.
- USHlogger - SSH keystroke logger, that can be used as a virus to spread across inter-connected machines.

[ >> ] Security Other Security Tools

- Metasploit Suite - Exploitation Tool suite with command line options, shell, and Web interface
- Fast|Track Web Suite - Web Interface for Metasploit and fasttrack.py
- Nessus - Security Auditing tool
- Nikto - Web server security auditing tool written in Perl
- Wifizoo - Wireless Cookie Sniffer (for unencrypted packets)
- Aircrack-ng - Wireless penetration testing suite
- SSLDump - Packet decrypting using a web certificate as a "key"
- TCPDump - Packet sniffer
- Dsniff - Man in the Middle security attack suite
- Ettercap-GTK - Packet manipulation / Network security Tool
- Wireshark - Packet analyzation tool
- AirPWN - Packet Manipulation on unencrypted networks
- John the Ripper - MD5 Password cracker
- Sleuth Kit - Forensics
- Autopsy - Forensics
- Foremost - Forensics
- Scalpel - Forensics
- NMAP - Network Port Mapping Utility
- and much more.

default 관리 암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Login = assistant (always the same)
Sudo passwd = weaknet
Su password = weaknet2
Services Passwd's = weaknet (e.g. MySQL)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http://weaknetlabs.com/linux/ 에 접속하셔서 하단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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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11:52 2009/07/02 11:52

[Kon-Boot] Windows & Linux - Reset Password

Posted at 2009/07/01 00:52 // in ETC // by 엔신
윈도우즈에서 종종 비밀번호를 분실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본인도 얼마전에 가상머신안의 윈도우의 비밀번호를 분실했던 기억이 난다.(사실 압축해놨다가 몇개월만에 사용할려고 했는데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났었다...)

그런 상황에서 Kon-Boot를 사용하면 비밀번호를 초기화 할 수 있다고 한다. 직접 사용해 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담은 못하지만, 지원 플랫폼이라면 가능해보인다. 참고적으로 x86 플랫폼에서만 가능하다.

우분투 리눅스에서는 single를 사용하여 로그인하여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 다른 리눅스도 되는지 모르겠다. 문제는 grub에도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사용하다가 분실하였을 때는 대략 난감........
그 때에 이 프로그램이 먹히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테스트해볼까?....

윈도우
  • Windows Server 2008 Standard SP2 (v.275)
  • Windows Vista Business SP0
  • Windows Vista Ultimate SP1
  • Windows Vista Ultimate SP0
  • Windows Server 2003 Enterprise
  • Windows XP
  • Windows XP SP1
  • Windows XP SP2
  • Windows XP SP3
  • Windows 7

리눅스
  • Gentoo 2.6.24-gentoo-r5 GRUB 0.97
  • Ubuntu 2.6.24.3-debug GRUB 0.97
  • Debian 2.6.18-6-6861 GRUB 0.97
  • Fedora 2.6.25.9-76.fc9.i6862 GRUB 0.97

마음에 드는 것은 윈도우계열에서는 Windows 7까지 벌써 지원된다는 자체가 흥미롭다. 거기에다가 Server까지 만족스럽게... 지원을....

추가로 비스타 홈프리미엄 SP2를 대상으로한 동영상이다. 위 목록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SP2에 대해서도 적용이 가능한가보다...



사이트
http://www.piotrbania.com/all/kon-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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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00:52 2009/07/01 00:52

SSH Port Forwarding(SSH Tunneling)

Posted at 2009/05/29 18:04 // in ETC // by 엔신
SSH를 사용하여 다른 사이트의 Port를 SSH를 거쳐서 지나갈 수 있게 포워딩할 수 있다.
아래 설명은 리눅스 기준으로 설명한 것이다.
윈도우에서 사용할려면 Cygwin의 ssh를 이용하거나 Putty, XShell, SecureCRT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야 한다.

사용하여야 하는 이유로 예를 들자면 로컬 네트워크에서 외부로 접속 하고자 하는데 그 사이의 방화벽에서 22번 포트만 허용해놓고 23번(telnet) 포트나 21번(ftp)의 외부 접근을 막아놨다고 하자. 그런데 업무로 인하여 telnet 서비스나 ftp를 이용하여야만 한다면?

1. 방화벽 관리자에게 연락하여 포트를 사용할 수있도록 허용해달라고 한다.
2. ssh를 사용하여 방화벽을 우회한다.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그 사이트의 접속을 라우터 단에서 막아놨다.

특정 메신져를 사용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그 메신져가 사용하는 포트에 대한 접근을 막아놨다.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고 싶은데, 그 커뮤니티에는 IP가 노출된다. 최소한 내 IP가 아닌 다른 IP로 기록이 되게끔 하고 싶다.(그러나 완전한 방법은 아니다. 법적인 수사가 들어 올 경우 내가 이용한 SSH 서버의 로그에는 내가 접속했던 시간의 기록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그렇다 하더라도 법적인 경우가 아닐 경우에는 확실히 내 IP의 노출을 막을 수 있으므로 유용하다.)

RapidShare 같은 사이트에서 자료를 받아야 하는데, 일정 시간에는 몇개의 파일만 받을 수 있도록 제한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많은 자료를 받기 위해서는 몇개의 파일을 받고 몇분을 기다려야 하므로 시간이 낭비된다. 이럴때 SSH Tunneling을 이용하면 2개의 IP를 이용하여 받으므로 기다리는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SSH 계정이 n개라면 n배수만큼 단축시킬 수 있음)

이러한 상황에 터널링을 이용하면 방화벽을 우회할 수도 있지만, 데이터를 암호화(Encryption) 하여 sniffing을 통한 데이터 또는 정보 노출을 막을 수 도 있다.

1. Local SSH Tunnel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Local SSH Tunneling 방법을 이용하는 경우 로컬 네트워크에서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외부망의 SSH 서버에 접속한다.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특정포트"를 Open(Listen)하여 localhost:특정포트를 이용하여 SSH 포트를 타고 데이터가 외부망의 서버로 전달이 되며 외부망의 서버에서 복호화(Decryption)되어 원래의 목적지(telnet, 또는 ftp)에 접속이 가능해진다.
로컬 네트워크의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특정포트"에 접속을 하지만 데이터가 SSH 터널을 타고 외부망서버를 거쳐 가기 때문에 방화벽에서는 22번 포트의 데이터만 인식하게 된다.

SSH -L 1080:rain9.com:21 ssh-server.com
접속이 되면 놔두고 새로운 콘솔창을 띄워서
ftp localhost 1080
내 컴퓨터에 1080 포트를 Open(Listen)하고 ssh-server.com의 22번 포트로 접속을 한다.(따로 포트를 지정안했기 때문에 default ssh port인 22번으로 접속)
ssh-server.com 서버쪽에서는 1080 포트를 통하여 ssh 터널을 지나 데이터가 온 경우 rain9.com의 21번 포트로 연결시켜주게 된다.


2. Remote SSH Tunnel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모트 SSH 터널링 방법의 경우 로컬 내트워크의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특정포트를 Open(Listen)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망의 SSH 서버에 "특정포트"를 Open(Listen)하게 된다.
SSH나 원격과 같은 방법으로 외부망에 접속한 후 외부망 서버에서 Open(Listen)한 "특정포트"를 사용하면 원래의 목적지(telnet, 또는 ftp)에 접속이 가능해진다.

SSH -R 1090:rain9.com:21 ssh-server.com
접속이 되면 그 상태로
ftp localhost 1090
ssh-server.com의 22번 포트로 접속하여 ssh-server.com 서버에서 1090 포트를 Open(Listen)하고(그러나 Dafault로 127.0.0.1인 looopback 주소로만 열린다.) 서버에 접속한 상태로 ftp 127.0.0.1 1090 로 접속하면 rain9.com의 21번 포트로 접속이되어진다.

GatewayPorts yes
만일 ssh-server.com의 sshd_config 설정에 위 내용이 추가 되어 있다면, 127.0.0.1이 아닌 0.0.0.0 주소로 Listen하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면 내 컴퓨터나, 또다른 컴퓨터에서
ftp ssh-server.com 1090
로 접속하게 되면 rain9.com:21으로 Forwarding되어 접속이 가능해진다.


3. Dynamic SSH
다이나믹 SSH 터널링은 SOCKS 프로코콜을 이용하여 ssh 터널을 생성한다. SSH Tunneling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리모트나 로컬처럼 특정 대상이 필요한 것이 아니므로 메신져 우회나 차단된 웹사이트 우회 접속 등 범용적인 사용에 유리하므로 특수 목적이 아닌 이상 가장 쓸모가 있다.

SOCKS는 SOCKS 서버의 반대쪽에 있는 호스트의 연결 요청을 재지정하여 직접적인 IP 접근 없이 한쪽의 호스트가 다른 쪽의 호스트에 완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킹 프록시 프로토콜입니다. SOCKS는 권한 없는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내부 호스트에 액세스하는 것은 방지하면서도 SOCKS 서버 뒤의 호스트가 인터넷에 완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방화벽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SOCKS 서버는 지점 간 기반으로 방화벽을 통해 액세스를 제어하는 일반적인 방화벽 데몬입니다. SOCKS 서버는 요청을 인증 및 승인하고, 프록시 연결을 수립하고, 데이터를 중계합니다. SOCKS 서버는 응용 프로그램 수준이 아닌 네트워크 수준에서 작동하므로 요청 전송에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나 방법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SOCKS 서버가 프로토콜을 알지 못하므로 Proxy Server가 지원하지 않는 Telnet과 같은 프로토콜을 전달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Sun Java System Web Proxy Server 4 .0.1 관리 설명서 15장의 일부 내용임.
어플리케이션 계층이 아닌 네트워크 계층이라 HTTP Proxy Server처럼 제한적이지 않으므로 유용하다. 그러므로 HTTP나 메신져, IRC 등과 같이 어플리케이션 계층의 프로토콜이나 프로그램에서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사용 방법은 아래와 같다.
SSH -D 1080 ssh-server.com
내 컴퓨터의 SOCKS 방식의 1080 포트를 오픈하고 ssh-server.com으로 접속한다. 프로그램에서 프록시 설정에서 SOCKS 방식을 선택하고 localhost를 적어주고 포트 1080을 적어주면 ssh-server.com의 ip로 웹서핑이나 메신져 사용이 가능해진다.

윈도우에서 putty를 이용하여 Dynamic SSH Tunnel을 만들어 사용하는 을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다.(사실은 거의 메모 수준)

아래 플래시 동영상은 리눅스와 리눅스에서 dynamic ssh tunneling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출처는 동영상에도 나와 있듯이 http://www.irongeek.com이다.
swf 다운로드



참조 사이트
Debian Administration :
http://www.debian-administration.org/article/SSH_dynamic_port_forwarding_with_SOCKS
KLDP WiKi - OpenSshTunneling : http://wiki.kldp.org/wiki.php/OpenSshTunneling
irongeek.com : http://www.irongeek.com/i.php?page=videos/sshdynamicportforwarding
SSH Tunneling 사용하기 - 「한빛 네트워크 기사 공모전」 가작: 이호재  : http://network.hanb.co.kr/print.php?bi_id=547


추가적으로
프로그램(어플리케이션)에서 소켓프록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한다. 이럴 때에는 TSOCKS나  Virtual Tunnel, Dante를 이용할 수도 있다.

실제로 테스트 해본 것은 TSOCKS인데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분투의 경우
sudo apt-get install tsocks
sudo vi /etc/tsocks.conf
모든 라인을 다 지우거나 주석처리하고, 아래 두라인만 설정한다.
server = 127.0.0.1
server_port = 1080
그 후

ssh -L 1080:rain9.com:21 ssh-server.com
tsocks 대상프로그램

과 같은 방법으로 적용하면 된다. 제대로 적용이 됐는지 확인할려면 자신의 ip를 확인하여주는 사이트에 접속하여 보면 rain9.com의 ip가 찍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은 www.rain9.com/ip.php와 같은 것을 만들어 놓고 ip 확인에 사용하고 있다.

관련 URL
http://www.plenz.com/tunnel-everything
http://www.linux.com/archive/feature/5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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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8:04 2009/05/29 18:04

약속

Posted at 2009/04/23 22:57 // in ETC // by 엔신

왜냐하면 어떤 약속과 계약은 약속을 한 자나 약속을 받은 자에게 불리하게 되면 파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우화에도 나오듯이, 만약 해신 넵프투누스가 테세우스에게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더라면 테세우스는 자기 아들 힙폴리투스를 잃지 않았을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아버지 테세우스가 격분한 나머지 아들 힙폴리투스에게 가하자는 세 가지 벌 가운데서 선택한 것은, 바로 세 번째 것으로 아들의 파멸, 즉 죽음이었다. 이것이 이루어지자 아버지는 가장 큰 슬픔에 빠졌다. 따라서 너는 네가 약속을 한 자들에게 불리한 약속들은 지킬 필요가 없으며, 만일 그 약속이 네가 약속한 자에게 이익이 되는 것보다 너에게 더 많은 해를 끼친다면, 작은 것보다 큰 것을 우선함은 의무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만약 네가 누군가에게 법정에서 그의 변호인으로 나설 것을 결심하고 약속했는데, 그 사이에 네 아들이 심하게 앓기 시작했다면, 네가 그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는 의무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다. 더욱이 네가 약속했던 그 자가 후에 너에게 속았다고 한탄한다면, 그 자는 의무에 대해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공포 속에서 강요된 약속과 허위로 기만된 약속 같은 것은 대개의 경우, 프라이토르에 의해 무효가 되며, 어떤 경우는 법에 의해 사면 받는다.

ㅜㅜ 실수로 글을 지웠는데 무슨 글인지 4시간 지나서야 기억나다니..

키케로의 의무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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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22:57 2009/04/23 22:57

SK브로드밴드 주택광랜(100M) 가입~

Posted at 2009/04/08 15:38 // in ETC // by 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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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드디어 10메가에서 100메가급으로 바꿨습니다.
다 좋은데 업로드 제한 있는게 좀 그렇네요... 20메가만 나와줘도 행복할 것 같은데 ㅜㅜ
기존에 사용하던 것에 비하면 정말 빠른 속도입니다.
모뎀은 기존에 접해왔던 것들보다 부피가 상당히 큰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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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15:38 2009/04/08 15:38

[시외버스] 부천, 안양 <-> 속초,양양 시간표

Posted at 2009/01/16 14:02 // in ETC // by 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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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eboong.egloos.com/906127

집에 내려갈때 좋아좋아~
위에 블로그에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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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14:02 2009/01/16 14:02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Posted at 2008/07/02 18:19 // in ETC // by 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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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읽은 책.. 전철안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읽은 책들이다 물론 4월 말까지만 읽고 5월달부터는 책을 읽지 않았다.

한밤중에 행진
- 오쿠다 히데오★★★★☆
그동안 보면 따로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취향이 잘 맞아서인지 일본의 소설 책을 많이 읽은 편이다. 읽고나서 큰 감명을 주는 책은 아니지만, 읽는 순간만큼은 재밌게 읽었다. 양아치들이 의기투합하여 야쿠자의 돈을 빼돌린다고나 할까?

연을 쫓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올해 읽은 최고의 책이었다. 읽는 내내 벅찬 감동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배경은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아프가니스탄의 격동의 시대를 잘 나타내어 주고 그동안 TV에서 떠들어대던 탈레반(텔레반은 잘못된 말임)에 대하여 명확히 개념을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부자간의 사랑을 느꼈다. 내가 그토록 감동한 것은 부자간의 사랑에 대하여 공감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천개의 찬란한 태양 - 할레드 호세이니★★★★★
'연을 쫓는 아이'를 읽은 후, 할레드 호세이니의 작가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이 되어 그의 책을 또 읽게 되었다. 사기 전 앞뒤면의 요약을 통한 느낌은 '연을 쫓는 아이'에 견줄바가 못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연을 쫓는 아이가 남자의 입장에서 본 아프카니스탄이었다면, 천개의 찬란한 태양은 여자의 입장에서 본 아프카니스탄이었다. 어쩌면 내 내면의 남성 우월주의에 의해서인지 여성이 주인공이라는 것에 대하여 카리스마적인 끌림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연을 쫓는 아이'와는 다른 의미의 감동을 선사해주었다.

리버보이 - 팀 보울러★★★★☆
제목과 표지를 통해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리버보이라는 존재가 등장한다. 그러나 리버보이가 주인공적인 요소가 아니라 주인공인 제스의 시각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아야 한다. 삶의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 자신에 대한 성숙을 기대할 수있는 성장 소설이랄까?

포르토벨로의 마녀 - 파울로 코엘료★★★☆☆
파울로 코엘료의 자자한 명성때문에 선택한 책, 지나간 과거를 다시 한번 회상하는 느낌으로 점점 깊이있게 들어가지만, 주인공인 아테네의 자기계발의 모습은 내가 원하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독자를 공감시켜 이끄는 무언가가 부족하다.

순례자 - 파울로 코엘류★★★★★
자기계발의 모습을 순례여행을 통해 나타내었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나 역시 산티아고 순례길을 간접적으로나마 같이 순례한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였고, 제로인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의 시작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잃고 '다시 시작하기'의 느낌으로 차근 차근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었다.

눈뜬자들의 도시 - 주제 사라마구★★★☆☆
'눈먼자들의 도시'를 읽지 않은 상태에서 그 유명함에 이끌려서 후속작을 읽게 되었으나, 좌절하였다. 정치적인 모습이 꼭 지금의 대한민국 같은 느낌이 든 것은 요즘에 와서 느낀 것이지만, 정치적인 요소가 강한 책이었다. 문체 역시 읽는 내내 흥미를 유발하기는 커녕 하품만 유발하였다. 포기할뻔 하였으나 끝끝내 다 읽었고, 힘들게 읽어서 그런지 약간의 위안감은 들었으나, 타인에게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다. 어떻게 보면 어려운 느낌의 책인 것 같다.

올해 4월까지 읽은 책에 대한 짧은 평. 두 달만에 다시 책을 샀고, 책을 읽는다는 것이 오랫만이 다소 설레인다. 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 나의 연중 독서량은 1권도 되지 않았다. 하루 인터넷을 8시간 이상 하는 나로서는 많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하여 접하였고, 굳이 독서를 하지 않아도 될만큼 정보를 습득하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그러던 중 한달간 입원을 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책을 읽게 되었다. 한달여만에 10권의 책을 읽었고, 퇴원 후에도 꾸준히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마음 먹은 것처럼 많은 책을 읽게 되진 않았다.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워낙 읽는 속도가 느려서인지 많이 읽을 수도 없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습득이 수박 겉핥기식이었다면, 책을 읽음으로서 조금 더 세밀한 핥기였다. 내가 읽은 책들이 정보습득과는 거리가 먼 흥미 위주의 소설일지라도, 소설의 배경, 주인공이 처한 환경, 위기대처능력 등은 색다른 시각으로 나에게 전해졌고, 인터넷의 주입식적인 정보습득으로 인하여 지쳐있던 나에게, 내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와 기회를 만들어 주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책을 읽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새로 산 책이다.
책을 사면서 비용이 만만치 않음을 느끼는데, 책을 교환해서 보는 모임은 없을까?
나는 한 번 읽은 책을 다시 읽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러므로 일시적인 임대가 아닌 물물교환의 형식으로 바꿔서 보는 것이다.(임대도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누가 알면 좀 가르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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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18:19 2008/07/02 18:19

물품

Posted at 2007/08/28 00:11 // in ETC // by 엔신
자전거
만능공구(휴대용펌프,펑크땜질)
속도계
후레쉬
자전거 후미등
장갑
배낭
텐트
침낭
코펠
버너
물통
소금
바람막이
포크숫가락
부탄가스
김치통
돗자리
반바지 반팔
츄리닝
양말 속옷
운동화 슬리퍼
모자
선글라스
세면도구(세면팩)
로션&썬크림
신분증
현금카드
핸드폰&충전케이블
지도
비상약(감기,소화제)
필기도구
힙쌕
디카
휴지
라면(필요시구입)
초코바(필요시구입)
김치

시기 6월 20일~7월 초(장마조심)

아침 저녁 해먹는다
점심 5000원 내로 사먹는다
차후 검토후 여의치 않을 경우 김밥천국 애용
필요 여행 경비는 50만원 선으로 잡는다
여행 전 준비품 비용은 경비에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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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00:11 2007/08/28 00:11

자전거 전국일주 15~20일

Posted at 2007/04/10 21:53 // in ETC // by 엔신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00km
하루 80~100km
15~20일 예정

서울>화성>서산>보령>군산(익산)>영광군>목포시>완도군>제주도>부산>울주군>포항시>영덕군>울진군>삼척시>강릉시>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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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21:53 2007/04/10 21:53

Tipping Point, 100마리째 원숭이 현상

Posted at 2007/01/31 23:45 // in ETC // by 엔신
<말콤 그래드웰>이 지은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는 책이 있습니다. 망해가던 <허시파피>
신발회사의 신발을 뉴욕의 몇몇 히피족들이 신고 다니기 시작하더니 어느 날 갑자기 미국의 백화점을 휩쓸게 되었고, 처음 인기도 별로 없었던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가 어느 순간 갑자기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이와 같이 처음에는 미미하게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탁’하고 터지는 극점이 있는데, 이 순간을 가리켜서 티핑 포인트라고 합니다.

일본의 <후나이 유키오>가 지은 <100마리째 원숭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내용인즉 1950년 일본의 미야자키 현 고지마라는 무인도에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는데, 주로 고구마를 먹고 살았습니다. 원숭이들은 고구마를 뽑아 흙을 손으로 털어내고 먹었는데, 어느 날 한살 반짜리 젊은 원숭이 한마리가 강물에 고구마를 씻어먹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다른 원숭이들이 하나 둘 흉내 내기 시작했고, 이 고구마를 씻어먹는 행위가 새로운 행동양식으로 정착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고지마 섬 이외 지역의 원숭이들 사이에서도 똑같은 행위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서로 접촉도, 의사소통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마치 신호를 보내기라도 한 것처럼 정보가 흘러가더라는 것입니다.
연구결과, 그 종족에 도움이 되는 어떤 발전이 일어나면, 그 것이 그 무리 전체에 퍼지는데, 그 퍼진 수가 100마리가 되면, 거리나 공간에 관계없이 전 종족에게 퍼지더라는 것입니다. 이 현상을 가리켜 <100마리째 원숭이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동물학자와 심리학자가 여러 가지 실험을 한 결과, 이 학설은 원숭이 뿐 아니라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나 조류, 곤충류 등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이나 구조는 ‘깨달은 10%의 사람’에 의해 바뀐다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10%의 사람이 깨닫게 되면 사회가 바뀌고, 10%의 나라가 바뀌면 세계가 바뀌어지게 되는데. 이것은 시공을 초월한 공명현상이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10%로도 처음에는 한 사람으로 시작이 된다는 점입니다. 처음 한 사람이 시작할 때는 그 효과가 아주 미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늘어간다 해도 10%가 되기까지는 답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10%에 이르기만 하면 이것이 티핑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빙빙 돌던 바람이 어느 순간에 거대한 회리바람으로 변하여 집을 뽑아 올리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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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23:45 2007/01/31 23:45